[뉴질랜드] 스파크, 화웨이없이 5G 서비스 목표 달성할 계획
핵심 장비는 미국 시스코(Cisco)·스웨덴 에릭슨(Ericsson)으로 결정
뉴질랜드 통신서비스기업인 스파크(Spark)에 따르면 중국의 화웨이(Huawei)없이 5G 서비스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상반기 결과회의에서 자사의 5G 모바일 업그레이드 목표일을 2020년 7월1일로 유지한다고 결정했기 때문이다. 정부가 정해진 계획에 따라 주파수 경매를 진행한다는 가정에 근거했다.
자사의 기존 자본지출 지침에 따라 5G 모바일 업그레이드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 정부통신보안국(GCSB)에 의해 가격이 매우 비싼 화웨이가 배제될 경우에도 마찬가지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기술적인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명된 벤더의 장비를 제외하더라도 스파크는 다중 벤더 설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유리하다는 것이다. 핵심 장비는 미국의 시스코(Cisco), 스웨덴의 에릭슨(Ericsson)으로 결정했다.
▲스파크(Spark) 홈페이지
상반기 결과회의에서 자사의 5G 모바일 업그레이드 목표일을 2020년 7월1일로 유지한다고 결정했기 때문이다. 정부가 정해진 계획에 따라 주파수 경매를 진행한다는 가정에 근거했다.
자사의 기존 자본지출 지침에 따라 5G 모바일 업그레이드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 정부통신보안국(GCSB)에 의해 가격이 매우 비싼 화웨이가 배제될 경우에도 마찬가지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기술적인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명된 벤더의 장비를 제외하더라도 스파크는 다중 벤더 설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유리하다는 것이다. 핵심 장비는 미국의 시스코(Cisco), 스웨덴의 에릭슨(Ericsson)으로 결정했다.
▲스파크(Spark)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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