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와사키중공업(川崎重工業), 2016년 9월 신흥국 전용 철도차량 개발
일본에서 일정한 공정까지 가공한 후 현지서 조달해 활용
일본 가와사키중공업(川崎重工業)은 2016년 9월 철도투자가 활발한 인도, 미얀마, 방글라데시 등의 신흥국 전용 철도차량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현지생산을 통해 진행할 차량으로 일본에서 일정한 공정까지 가공한 형태로 현지에 조달해 활용할 계획이다. 향후 2018년 매출액은 2000억 엔을 목표로 한다.
현지생산을 통해 진행할 차량으로 일본에서 일정한 공정까지 가공한 형태로 현지에 조달해 활용할 계획이다. 향후 2018년 매출액은 2000억 엔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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