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건설업체 미사와홈(ミサワホーム), 주택 IoT 국제표준 제안작업 착수
설비기기 간의 연계가 부족해 발생하는 사고, 시스템다운 등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 수립
일본 건설업체 미사와홈(ミサワホーム)에 따르면 2017년 5월 산업기술종합연구소와 주택의 사물인터넷(IoT)을 국제표준화하는 제안작업에 착수하기로 결정했다.
국제전기표준회의(IEC)의 표준규격으로써 발행을 목표로 9월 기능안전규격인 신규업무항목을 관련기관을 통해 제안할 예정이다.
설비기기 간의 연계가 부족해 발생하는 사고, 시스템다운 등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를 수립하는 것으로 모든 기기가 인터넷에 연결되는 ‘IoT주택’ 시장의 창출을 목표로 한다.
▲미사와홈 홈페이지
국제전기표준회의(IEC)의 표준규격으로써 발행을 목표로 9월 기능안전규격인 신규업무항목을 관련기관을 통해 제안할 예정이다.
설비기기 간의 연계가 부족해 발생하는 사고, 시스템다운 등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를 수립하는 것으로 모든 기기가 인터넷에 연결되는 ‘IoT주택’ 시장의 창출을 목표로 한다.
▲미사와홈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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