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국제가구박람회(MIFF), 올해 가구제품 매출총액 44.6억 링깃으로 확대 전망
올해는 링깃화의 평가절하로 인해 수출액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
말레이시아 국제가구박람회(MIFF)에 따르면 2017년 박람회 효과로 인한 가구제품의 매출총액은 44억6000만 링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해에 비해 10.1% 확대된 규모다.
현재 국내 가구제품에 대한 해외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수출량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참고로 박람회 일정은 2017년 3월8일~11일까지이며 2일간 참가자수가 지난해에 비해 20% 증가됐다.
지난 2016년 국내산 가구제품의 수출총액은 95억3000만 링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에 비해 4.2% 늘어났으며 올해는 링깃화의 평가절하로 인해 수출액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말레이시아는 현재 세계에서 8번째로 큰 가구제품 수출국이다. 향후 5년 이내로 세계 5대 가구 수출국으로 거듭나기 위해 국제시장을 무대로 한 마케팅에 집중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국내 가구제품에 대한 해외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수출량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참고로 박람회 일정은 2017년 3월8일~11일까지이며 2일간 참가자수가 지난해에 비해 20% 증가됐다.
지난 2016년 국내산 가구제품의 수출총액은 95억3000만 링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에 비해 4.2% 늘어났으며 올해는 링깃화의 평가절하로 인해 수출액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말레이시아는 현재 세계에서 8번째로 큰 가구제품 수출국이다. 향후 5년 이내로 세계 5대 가구 수출국으로 거듭나기 위해 국제시장을 무대로 한 마케팅에 집중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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