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건자재업체 홀심(Holcim PH), 1분기 순이익 9억3940만 페소로 전년 동기 대비 37.4% 감소
▲정부의 인프라투자 축소 ▲치열해진 경쟁 ▲높은 생산비용
필리핀 건자재업체 홀심(Holcim PH)에 따르면 2017년 1분기 순이익은 9억3940만 페소로 전년 동기 대비 37.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의 인프라투자 축소, 치열해진 경쟁, 높은 생산비용 등이 순이익을 감소시켰다. 2017년 1분기 순매출액은 88억 페소로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하는데 그쳤다.
2017년 상반기 동안 필리핀의 시멘트수요는 2016년 말부터 조금 감소했다. 하지만 하반기에는 정부의 투자수요가 살아나면서 시멘트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건자재업체 홀심(Holcim PH) 로고
정부의 인프라투자 축소, 치열해진 경쟁, 높은 생산비용 등이 순이익을 감소시켰다. 2017년 1분기 순매출액은 88억 페소로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하는데 그쳤다.
2017년 상반기 동안 필리핀의 시멘트수요는 2016년 말부터 조금 감소했다. 하지만 하반기에는 정부의 투자수요가 살아나면서 시멘트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건자재업체 홀심(Holcim PH)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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