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콴타스항공(Qantas), 시드니-요하네스버그 직항 노선 개통 일정 3개월 연기
7월8일에서 3개월 연기되며 9월30일부터 이용 가능
민서연 기자
2024-02-14

▲ 오스트레일리아 국영항공사인 콴타스항공(Qantas)의 임직원 이미지 [출처=홈페이지]

오스트레일리아 국영항공사인 콴타스항공(Qantas)에 따르면 시드니-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Johannesburg) 직항 노선의 개통 일정을 3개월 연기할 계획이다.

기존 일정이었던 2024년 7월8일에서 3개월 연기되며 2024년 9월30일부터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콴타스항공은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후 2022년 1월부터 요하네스버그 노선의 운항을 재개했다.

해당 직항 노선에 투입할 기체는 에어버스(Airbus) A380이다. 기존에 활용된 보잉(Boeing) 787-9 기체는 향후 국내선용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시드니-요하네스버그 직항 노선은 우선 1주에 5회 운항된 후 10월 말부터 1주에 6회로 늘릴 계획이다. 1만1044km에 달하는 노선의 소요 시간은 △시드니-요하네스버그 14시간 40분 △요하네스버그-시드니 11시간 55분으로 예상된다.

콴타스는 향후 A380 기체를 런던 히드로-시드니 노선, 로스엔젤러스-멜버른, 로스엔젤러스-시드니 노선 등에도 적용하는 것을 고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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