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라이트앤조이 (LIGHT&JOY) 저당죽(단호박죽·통단팥죽)' 2종 출시
당류와 칼로리 부담을 낮춘 식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점을 반영
김현자 선임기자
2026-10-04 오전 6:38:21

▲ ㈜오뚜기, ‘라이트앤조이 저당죽’ 2종 출시 [출처=오뚜기]


㈜오뚜기(회장 함영준)에 따르면 2026년 10월2일 건강한 식생활과 간편식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라이트앤조이 (LIGHT&JOY) 저당죽(단호박죽·통단팥죽)'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혈당 관리와 체중조절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당류와 칼로리 부담을 낮춘 식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점을 반영해 선보였다.

이에 오뚜기는 통상 일반 죽 제품 대비 당류와 열량이 높은 편인 단호박죽과 통단팥죽을 저당 제품으로 개발해 신제품을 선보였다.

‘라이트앤조이 저당죽' 은 저당으로 부담은 낮추면서도 단호박과 팥 본연의 달콤함은 살린 것이 특징이다. '저당 단호박죽' 은 단호박과 늙은 호박 함량을 높여 호박의 단맛을 살렸다. '저당 통단팥죽' 은 통단팥과 밤 함량을 높여 팥죽 특유의 깊은 맛을 구현했다.

또한 시장 상위 3 개 제품 평균 대비 '저당 단호박죽' 은 당류를 54%, '저당 통단팥죽' 은 48% 낮춰 당 걱정을 줄였다.

칼로리와 용량 부담도 덜었다. 1개당 열량은 '저당 단호박죽'은 120kcal, '저당 통단팥죽'은 190kcal 로 설계해 가벼운 식사 대용이나 디저트로 즐기기 좋다. 또한 기존 용기죽보다 소용량으로 제작해 필요한 만큼 가볍게 섭취할 수 있다.

조리 편의성도 높였다. 전자레인지 700W 기준 1분30초로 간편하게 조리 가능하며 스푼이 동봉돼 있어 집이나 사무실 등 다양한 장소에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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