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4년 연속 선정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 조성 노력을 인정받아
최인수 기자
2026-09-11

▲ (주)오뚜기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 수상(왼쪽부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오뚜기 이혜영 인재경영실장) [출처=오뚜기]


㈜오뚜기(회장 함영준)는 2026년 9월11일 ‘2026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에 4년 연속 (2023~2026) 선정됐다고 밝혔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 조성 노력을 인정받았다.

‘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일자리 창출과 고용환경 개선 성과가 우수한 기업 100곳을 매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다.

2026년 시상식은 9월10일 서울특별시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개최됐다. 이혜영 오뚜기 인재경영실장(전무)이 회사를 대표해 참석했다.

오뚜기는 △청년, 여성, 장애인 등 고용 확대 △유연근무 및 일·가정 양립 지원 △지역일자리 창출 △직무·디지털 역량 개발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자리 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2025년 말 기준 오뚜기 전체 임직원 3,390명 중 여성은 2,188명으로 약 65%를 차지한다. 신규 채용자 232명 중 113명도 여성이다.

경력단절 여성 채용을 지속하는 한편,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 오뚜기 프렌즈' 를 통해 취업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근무환경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시차출퇴근제를 비롯해 장기근속 리프레시휴가, 임신·출산·육아 지원제도, 출산 축하 마일리지 등을 운영하고 다.

사내명상 등 웰니스 클래스 (Class) 와 임직원 정신건강 관리 서비스 오케어 (O’care) 등 임직원의 신체·정신 건강을 위한 복지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사내 MBA 와 인공지능(AI) 교육, 직무별 교육 등 임직원의 역량 개발을 지원하고 사업장 휴게공간 개선과 안전교육, 안전설비 확충 등을 통해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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