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일반법인 대상 ‘신한 Premier 발행어음’ 확대 출시
1년 이내 만기의 어음으로 약정한 기간 및 수익률에 따라 만기 시 원리금 지급
김경희 선임기자
2026-09-02 오후 9:07:30

▲ 신한투자증권 본사 전경 [출처=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에 따르면 2026년 9월1일 기존 개인 고객 중심으로 제공해 온 ‘신한 Premier 발행어음’을 일반법인 고객까지 확대하고 법인 전용 상품을 출시한다.

‘신한 Premier 발행어음’은 신한투자증권이 직접 발행하는 1년 이내 만기의 어음으로 약정한 기간 및 수익률에 따라 만기 시 원리금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일반법인용 발행어음은 기업의 단기 여유자금 운용 수요를 반영해 약정형 3개월~1년 만기 상품으로 구성됐다.

약정 기간에 따라 세전 연 2.90%~3.85%의 금리 범위가 적용되며, 최소 100만 원부터 최대 50억 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9월 중 총 140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

신한투자증권은 신한금융그룹의 생산적 금융 추진 방향에 맞춰 발행어음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기업금융 및 모험자본 투자에 활용하고 있다. 그룹 네트워크와 투자 역량을 바탕으로 중견·중소기업과 벤처기업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모든 금융 상품은 투자 성과에 따라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에 유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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