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지오폴(GeoPoll), 케냐 소비자의 37% 위조품임을 알고도 구매
핸드폰 악세서리와 △의류 △신발류 △가방 등의 패션 아이템은 24% 차지
민서연 선임기자
2026-09-11

▲ 아프리카 모바일 설문조사 기업인 지오폴(GeoPoll) 로고. [출처=홈페이지]

아프리카 모바일 설문조사 기업인 지오폴(GeoPoll)에 따르면 케냐 소비자의 37%가 위조품임을 알고도 구매했다. 특히 핸드폰 악세서리 및 패션 아이템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해당 설문조사는 △케냐 △나이지리아 △남아공에서 진행됐으며 위조품 혹은 가짜임을 알고 있음에도 구매하는 비중은 3개국 중 케냐가 가장 높았다.

위조품 구매 제품에서 핸드폰 악세서리와 △의류 △신발류 △가방 등의 패션 아이템은 24%를 차지했다. 그다음으로는 향수가 12%로 높았다.

위조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경계심이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3개국 설문자의 30%는 위조품임을 알고도 구매한다고 답변했다.

응답자의 19%만이 복제품 혹은 위조품을 구매한 적이 없다고 답변했다. 위조에 취약한 제품에 대한 기업들의 소비자 보호 조치가 중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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