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이 ‘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개최
외부 전문 심사위원들이 단편경쟁작 35편 선정
최인수 기자
2026-09-05 오후 2:24:47

▲ ‘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포스터 [출처=KT&G]


KT&G(사장 방경만)에 따르면 2026년 9월8일까지 KT&G 상상마당 홍대 시네마에서 ‘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를 개최한다.

‘대단한 단편영화제’는 KT&G 상상마당이 2007년부터 국내 유수의 단편영화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인 문화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영화제는 2026년 5월 공개모집에 출품된 930여 편의 작품 중 완성도와 소재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외부 전문 심사위원들이 단편경쟁작 35편을 선정했다.

여기에 특별편성된 24개의 작품을 더해 영화제 기간동안 총 59편이 상영된다. 영화제 티켓은 온라인 예매 플랫폼 ‘무비애(Moviee)’와 KT&G 상상마당 홍대 시네마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35편의 단편경쟁작품은 본선 심사위원단의 평가와 관객 투표를 거쳐 7개 부문에서 수상작이 결정되며 수상자들에게는 총 1,7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제작지원 부문 선정작은 별도로 제작지원금 1,000만 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2005년 온라인 상상마당을 시작으로 홍대·논산·춘천·대치·부산까지 총 5곳에서 운영되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상상마당은 연간 3,000여 개의 문화 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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