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범농협 준법감시 최고책임자 회의'와 '청렴간담회'를 잇달아 개최
범농협 준법경영 실천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져
박재희 수석기자
2026-09-03 오후 8:36:10

▲ 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개최된 미래세대 직원과 함께한 청렴간담회 후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사진 앞줄 가운데)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9월3일 서울특별시 중구 본관에서 '범농협 준법감시 최고책임자 회의'와 '청렴간담회'를 잇달아 개최했다.

각 법인의 준법감시 최고책임자와 미래세대 직원 등이 참석했다. 범농협 준법경영 실천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열린 2026년 제2차 「범농협 준법감시 최고책임자 회의」에서는 2026년 추진해 온 반부패·청렴 활동의 주요 성과를 점검했다. 또한 다가오는 추석 및 연말을 앞두고 사고예방과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각 법인 준법감시 최고책임자들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주요 활동 및 성과 △내부통제 고도화 방안 △추석·연말 대비 복무기강 확립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대국민 신뢰 회복과 범농협 준법경영 실천을 위해 출범을 앞둔 「범농협 준법감시위원회」의 주요 역할과 의의를 공유했다.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어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과 미래세대 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청렴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통해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찬과 티타임으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미래세대 직원들이 생각하는 청렴문화 △사고 예방을 위해 필요한 제도 △직장 내 괴롭힘(갑질)·성희롱 예방 △직원의 애로사항 및 고충사항 등을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서로의 생각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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