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8월 내수·수출 포함 총 6860대 판매
판매 물량을 늘리기 위해 글로벌 시장은 물론, 내수 시장 대응을 강화
▲ KG 모빌리티 뉴 토레스 [출처=KG 모빌리티]
KG 모빌리티(회장 곽재선, 이하 KGM)에 따르면 2026년 8월 내수 2300대, 수출 4560대를 포함해 총 6860대를 판매했다. 내수 시장 소비 위축 등의 영향으로 판매 물량이 줄며 전년 동월 대비 22.6% 감소한 것이다.
수출은 튀르키예와 헝가리 등으로의 판매가 늘며 호조세를 이었다. 누계 대비로는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한 상승세를 기록했다. 내수는 판매 물량이 줄며 전년 동월 대비 43.3% 감소했으나 누계 대비로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KGM은 판매 물량을 늘리기 위해 글로벌 시장은 물론, 내수 시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수출 물량 확대를 위해 지난달 미얀마 시장에 KGM 브랜드 론칭과 함께 토레스 EVX와 무쏘 EV 등 전기차 라인업을 소개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미얀마 시장을 시작으로 사우디아라비아와 베트남 KD 사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하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국내 시장에서는 ‘EV 트렌드 코리아 2026’ 참가,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 후원 등 고객 접점 확대는 물론 브랜드 경험 강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KGM은 2026년 임단협 협상을 조기에 마무리 지은 만큼 안정적인 생산과 효율성 증대는 물론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글로벌 시장과 내수 시장 대응 강화를 통해 판매를 늘려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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