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장학재단이 사회배려계층 대상 ‘2026년도 대학 상상장학생’ 모집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대학생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을 위한 목적
김현자 선임기자
2026-08-27

▲ KT&G장학재단, 사회배려계층 대상 '2026년도 상상장학생' 모집 포스터 [출처=KT&G]


KT&G(대표 방경만)에 따르면 KT&G장학재단이 2026년 8월31일까지 ‘2026년도 대학 상상장학생’을 모집한다.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대학생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을 위한 목적이다.

‘대학 상상장학생’은 국내 대학 재학생 중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또는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이용자가 대상이다.  KT&G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며 선발된 200명의 대학 장학생에게는 1인당 최대 3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2026년에는 기존 생활비성 장학금 지원과 함께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이용자의 대출 원금 상환을 지원하는 유형을 새롭게 마련했다.

지원자들은 복수유형 신청이 불가하며 세부 자격요건과 신청방법은 KT&G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T&G장학재단은 KT&G가 ‘함께하는 기업’이라는 경영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2008년 설립한 공익법인으로 교육 소외계층 지원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매년 문화예술 분야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하며 우수한 청소년 예술인 발굴에도 기여하고 있다. 재단 설립 이후 작년 말까지 수혜를 받은 학생들은 모두 약 1만5000여 명에 달한다고 알려졌다.

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은 “대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장학 지원 방식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업 여건과 다양한 상황을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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