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업리프트(Uplift), 북해 유전인 로즈뱅크(Rosebank field)의 허가를 취소해야
석유회사인 아두라(Adura)는 £87억 파운드 규모의 프로젝트를 추진 중
민진규 대기자
2026-08-24 오전 6:29:50

▲ 영국 석유회사인 아두라(Adura) 직원 이미지 [출처=홈페이지]

영국 환경단체인 업리프트(Uplift)에 따르면 북해 유전인 로즈뱅크(Rosebank field)의 허가를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전 개발이 지구를 파괴하기 때문이다.

로즈뱅크는 스코틀랜드 동북부 지역에 위치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에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하지만 환경 파괴 논란이 제기되며 사업 허가를 반려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석유회사인 아두라(Adura)는 £87억 파운드 규모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북해에서 개발하는 유전이 지구를 파괴한다거나 온난화의 주범이라는 주장에 찬성하지 않는다.

특히 지구 온난화는 이산화탄소 배출과 같은 다양한 요인에 의해 초래된다. 또한 글로벌 전체적으로 보면 북해에서 개발하는 유전의 규모는 매우 작다고 본다.

정부는 환경단체의 요구에 대해 사업 전체를 다시 재고할 방침이다. 하지만 세금 수입이나 에너지 안보 측면에서 유전 개발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왔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유럽 분류 내의 이전기사
주간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