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에어버스(Airbus), 2027년 하반기 화물기인 A350F를 서비스할 계획
화물기 제조에 핵심적인 부품을 공급하는 미국 스프리트 에어로시스템(Spirit Aerosystems)에서 일정 차질이 빚어져
▲ 프랑스 항공기 제조업체인 에어버스(Airbus)의 화물기인 A350F 이미지 [출처=홈페이지]
프랑스 항공기 제조업체인 에어버스(Airbus)에 따르면 2027년 하반기 화물기인 A350F를 서비스할 계획이다. 2023년 5월 개발을 시작하며 2026년 상반기에는 완료한다고 밝혔지만 실행하지 못했다.
화물기 제조에 핵심적인 부품을 공급하는 미국 스프리트 에어로시스템(Spirit Aerosystems)에서 일정 차질이 빚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2026년 8월19일 소셜미디어(SNS)에 A350F 이미지를 공개했다. 9월 중순 시험 비행을 시작한 이후에 12~15개월 동안 시험 기간을 거친다.
에어버스 A350은 보잉의 777-8F가 경쟁하기 위해 개발하고 있다. 미국 보잉사가 개발한 777-8F보다 몸체가 17%가 넓은 편이고 문도 4.4미터(m)가 커졌다.
적재할 수 있는 화물은 보잉 777-8F과 비교해 10%가 더 많은 111톤(t)이며 695세제곱미터(m³)에 달한다. 연료 소비량은 경쟁 제품에 비해 20%가 적다. 이산화 탄소 배출량도 적다.
2026년 4월 기준 14개 고객사로부터 101대의 주문을 받았다. 미국 항공사인 아틀라스 에어(Atlas Air)가 20대, 중국 에어 차이나 카고(Air China Cargo)가 10대 등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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