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Sea&Air 물동량 증대 위한 포워더 초청 현장 설명회 개최
물동량 유치를 위한 인천항만공사의 복합운송 인센티브 내용도 함께 안내
▲ 인천항만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계자들이 인천항-인천국제공항 연계 Sea&Air 포워더 현장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8월25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공동으로 Sea&Air 복합운송 물동량 확대를 위한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Sea&Air 복합운송은 해상운송과 항공운송을 연계해 일괄운송하는 형태를 의미하며 해상의 경제성과 항공의 신속성을 결합한 형태의 운송을 말한다.
항만과 공항 운영 주체인 인천항만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Sea&Air 복합운송 활성화를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인천항과 인천국제공항을 이용 중인 포워딩기업 약 20개 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인천항국제여객터미널, 인천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 등 현장을 직접 둘러보았다. 포워딩기업은 무역에서 화물의 운송에 관련된 업무를 취급하는 운송주선을 담당한다.
행사에서는 인천항과 인천국제공항을 잇는 Sea&Air 복합운송 체계와 화물 처리 절차가 소개됐다. 물동량 유치를 위한 인천항만공사의 복합운송 인센티브 내용도 함께 안내됐다.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인천항-인천국제공항 간 Sea&Air 복합운송 물동량은 2024년 약 4만3,288톤(t)에서 2025년 약 4만4,189t으로 늘어났다.
2026년에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2026년 1~7월 누계 물동량은 약 2만3,303t으로 전년 동기 약 2만404t 대비 약 1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문 부사장은 “이번 행사는 시간과 비용 절감 측면에서 효용성이 높은 Sea&Air 복합운송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하였다”며, “인천항과 인천국제공항을 통한 Sea&Air 복합운송 물동량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마케팅 역량을 집중해 물동량 증대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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