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트랜스넷(Transnet), 지난 2년간 포트 오브 케이프타운(Port of Cape Town)의 과일 수출 지원에 R 25억 랜드 이상 투자
국내 과일 수출의 80%가 케이프타운의 항만을 통해 진행
민서연 선임기자
2026-08-25 오전 8:15:18

▲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영 화물 운송 기업인 트랜스넷(Transnet) 로고. [출처=위키피디아]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영 화물 운송 기업인 트랜스넷(Transnet)에 따르면 지난 2년간 포트 오브 케이프타운(Port of Cape Town)의 과일 수출 지원에 R 25억 랜드 이상을 투자했다.

짧은 수출 기간 동안 대규모의 과일 수출을 더욱 원활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국내 과일 수출의 80%가 케이프타운의 항만을 통해 진행된다.

최근 수출 시즌 동안 케이프타운 항만의 운영이 차질을 빚자 이스턴 케이프(Eastern Cape) 항만으로 우회하며 과일 농가의 손실이 막대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5년 11월부터 12월 동안 케이프타운 항만은 32일 동안 풍속이 100km/h 이상을 기록하며 운항이 불가능했다. 트랜스넷은 풍속에 저항할 수 있는 기기 장만에 주로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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