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카카오뱅크 착붙 신한카드’ 출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할인 혜택을 강화
김경희 선임기자
2026-08-24 오전 7:27:40

▲ 카카오뱅크 착붙 신한카드 [출처=신한카드]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2026년 8월21일 국내 1위 인터넷은행 카카오뱅크와 함께 트렌디한 생활 밀착형 혜택을 담은 PLCC, ‘카카오뱅크 착붙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2025년해 ‘카카오뱅크 줍줍 신한카드’에 이어 양사가 선보이는 두 번째 PLCC다. 카드 이용 관련 서비스들을 카카오뱅크 앱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해 편의성을 개선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할인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카카오뱅크 착붙 신한카드’는 온라인 간편결제시 10%를 할인해준다.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페이, 신한 SOL페이 결제건이 대상이며, 1회 최대 5000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또한, 해당 카드로 각종 온라인 멤버십을 구독하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챗GPT, 클로드(Claude)는 10%, 네이버플러스와 쿠팡와우 멤버십은 50%까지 할인해준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정기결제 건이 대상이며, 간편결제 및 앱스토어 등을 통한 인앱결제 건은 제외된다.

오프라인 이용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마트(이마트,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커피 전문점, 생활(올리브영, 다이소) 영역에서 10%를 할인해준다.

할인 혜택은 월 할인 한도 내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별개로 적용된다. △전월 이용 금액 50만 원 이상 100만 원 미만인 경우 각각 1만 원 △100만 원 이상인 경우 각각 2만5000원까지 할인된다. 전월에 100만 원 이상 이용한 경우 온라인, 오프라인을 합쳐 도합 5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셈이다.

양사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최대 7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10월31일까지 전용 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하고 ‘카카오뱅크 착붙 신한카드’를 발급 및 이용한 고객 400명을 추첨해 최대 50만 원의 결제 대금을 캐시백해준다. 추첨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 200명씩 선정한다.

추가로 2026년 8월 말까지 이벤트에 응모하고 9월 말까지 해당 카드로 20만 원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 15만 원을 결제 대금에서 자동 차감해준다.

이후 10월부터 11월 말까지 50만 원 이상 이용하면 5만 원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최근 6개월 이내 신한 신용카드 이용 및 탈회 이력이 없고 마케팅 동의 및 카카오뱅크 계좌를 결제 계좌로 등록한 고객이 대상이다.

한편, ‘카카오뱅크 착붙 신한카드’는 카카오프렌즈 인기 캐릭터인 춘식이를 카드 플레이트에 반영했다. ‘워프춘식’, ‘미야오춘식’, ‘스틸춘식’ 등 3종으로 구성된 디자인으로 선택에 재미를 더했다. 특히 이전 PLCC에서 큰 인기를 끈 메탈 플레이트 소재를 ‘스틸춘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 카드의 연회비는 국내 전용 2만 원, 해외 겸용(마스터) 2만3000원이다. 단 ‘스틸춘식’의 경우, 메탈 플레이트 발급 수수료 8만 원이 추가로 부과된다.

카드 서비스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 및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카드 신청 및 이벤트 응모는 카카오뱅크 앱에서만 가능하다.

신한카드는 "‘카카오뱅크 착붙 신한카드’는 일상 소비 영역에 혜택을 집중해 고객이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상품이다. 앞으로도 카카오뱅크와 함께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금융 분류 내의 이전기사
주간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