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두바이 포츠 월드(DP World), 타르투스 항만(Port of Tartous) 개발 위한 이동식 선박 크레인(MHC) 3대 도입
크레인 3대를 배치해 항만의 화물 처리 수용력을 약 40%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민서연 선임기자
2026-08-27

▲ 아랍에미리트 다국적 물류 회사인 두바이 포츠 월드(DP World) 로고. [출처=위키피디아]

아랍에미리트 다국적 물류 회사인 두바이 포츠 월드(DP World)에 따르면 시리아 타르투스 항만(Port of Tartous)의 개발을 위한 이동식 선박 크레인(MHC) 3대를 도입했다.

크레인 3대를 배치해 항만의 화물 처리 수용력을 약 40%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운영 효율성과 컨테이너 화물 처리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사의 US$ 8억 달러 규모 투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타르투스 항만의 현대화 계획에 포함된다. 무역 인프라시설 강화와 시리아 경제 회복을 도울 것으로 판단된다.

향후 30년간 타르투스 항만을 개발 및 운영해 장기간 경제 성장의 기반이 되고자 한다. 2028년까지 화물 처리 기기들을 추가로 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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