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관광부(Ministry of Tourism), 2026년 상반기 관광객 수 352만 명으로 전년 167만명 대비 111% 급증
국제 관광객 방문은 전년 대비 448% 확장했으며 아랍 국가 방문은 107% 증가
민서연 선임기자
2026-08-11 오전 8:05:01

▲ 시리아 관광부(Ministry of Tourism) 로고. [출처=위키피디아]

시리아 관광부(Ministry of Tourism)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관광객 수는 352만 명으로 전년 167만 명 대비 111% 급증했다.

시리아 관광에 대한 국외 수요가 증가한 영향으로 조사됐다. 국제 관광객 방문은 전년 대비 448% 확장했으며 아랍 국가 방문은 107% 증가했다.

글로벌 국가별 방문객 수는 △튀르키예 △독일 △스웨덴 △미국 △네덜란드 △캐나다 △영국 순으로 높았다. 유럽과 북아메리카 지역의 수요가 확장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아랍 국가로는 요르단이 지속적으로 가장 방문객이 많은 나라로 조사됐다. 그뒤로는 △레바논 △이라크 △걸프만 국가들의 관광객 방문이 높았다.

국외에 거주하는 시리아인의 방문 수는 2026년 상반기 213만회로 전년 동기간 122만회와 비교해 7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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