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인베이스(Coinbase), 전체 직원의 14%인 700명 구조조정
창업 시절과 같이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목적
▲ 미국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Coinbase) 로고
미국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Coinbase)는 2026년 5월6일 전체 직원의 14%인 700명을 구조조정한다고 밝혔다. 창업 시절과 같이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목적이다.
일부 직원은 다른 팀원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서 선수이면서 코치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인공지능(AI)에 최적화된 직원을 양성할 방침이다.
최고경영자(CEO)인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은 조직이 5단계 이하로 유지되어야 하며 리더십 구조가 단순해야 효율성이 높아진다고 밝혔다.
암스트롱은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과 커서(Cursor) 라이런스를 확보한 이후 모든 엔지니어에게 1주일 이내에 툴 사용법을 익히라고 요구했다. 새로운 툴을 배우는데 1분기가 아니라 1주일이라는 시한을 제시해 충격을 줬다.
개발자가 아닌 일반 직원도 업무를 처리하는데 AI 엔진을 활용해야 한다. 업무의 자동화, 전환을 위해 AI 기술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코인베이스는 1명의 관리자가 50명을 통솔해야 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경영학자는 1명의 관리자에 대해 15명의 직원을 관리하고 있다.
다른 금융회사인 블록(Block)과 스냅(Snap)도 AI를 도입하며 수천 명의 직원을 해고했다. AI를 도입하며 인력을 줄이는 것이 경영 측면에서 부정적이지 않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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