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아프리칸 레일(ARC), 2026년 동안 남아공 운영을 위한 자금 US$ 1억7000만 달러 유치 계획
국내 주요 항만 시설에의 병목 문제 등 화물 네트워크의 운영 효율성을 높일 방침
민서연 선임기자
2026-05-07

▲ 아랍에미리트 기반 철도 로지스틱 기업인 아프리칸 레일(ARC)의 남아프리카공화국 철도 차량의 모습. [출처=ARC 홈페이지]

아랍에미리트 기반 철도 로지스틱 기업인 아프리칸 레일(ARC)에 따르면 2026년 동안 남아프리카공화국 운영을 위한 자금 US$ 1억7000만 달러(R 28억 랜드)를 유치할 계획이다.

남아공 국내의 운영 실적을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새로운 철도 차량 등을 구매하는 투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지난 10년간 국영 철도기업인 트랜스넷(Transnet)의 국내 주요 항만 시설에의 병목 문제 등 화물 네트워크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 수송에 차질을 빚고 있기 때문이다.

남아공 북동부 지역의 모잠비크와 국경선을 따라 철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상업 허브지역인 하우텡(Gauteng)의 철로도 활용해 주요 항만인 더반(Durban)과 컨테이너 화물을 수송할 방침이다.

펀딩 자금의 일부는 콩고와 모잠비크의 마푸투 항만(Maputo port)에의 지역 운영에 활용된다. 콩고 내 구리 광산의 구리 수송 등 주요 원자재의 내륙 수송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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