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광공업개발공사(IMIDRO), 회계연도 2016/17 첫 9개월 동안 알루미늄 잉곳 생산량 22만544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0.5% 감소
생산량 축소 주요인은 원료인 보크사이트 및 전기공급 부족
이란 광공업개발공사(IMIDRO)에 따르면 2016/17년(2016년 3월 20일 회계연도 시작) 첫 9개월 동안 국내 알루미늄 잉곳 생산량은 22만544톤을 기록했다.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0.5% 감소한 것이다.
광공업개발공사측은 올해 이란의 알루미늄 생산량이 35만 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이란이 생산가능한 47만 톤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생산량 축소의 주요인은 원료인 보크사이트의 부족과 전기공급의 부족이다. 하지만 추가적인 투자로 이란이 2025년까지 생산량 150만 톤을 달성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란 광공업개발공사(IMIDRO) 홈페이지
광공업개발공사측은 올해 이란의 알루미늄 생산량이 35만 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이란이 생산가능한 47만 톤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생산량 축소의 주요인은 원료인 보크사이트의 부족과 전기공급의 부족이다. 하지만 추가적인 투자로 이란이 2025년까지 생산량 150만 톤을 달성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란 광공업개발공사(IMIDRO)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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