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대통령 푸틴, 우크라이나가 선금을 지급하면 언제든 천연가스 공급할 수 있다고 표명
우크라이나는 현재 가스 부족으로 어려움 겪어
김백건 선임기자
2016-10-30 오후 2:32:22
러시아 대통령 푸틴은 우크라이나가 선금을 지급하면 언제든지 천연가스를 공급할 수 있다고 표명했다. 우크라이나는 가스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크라이나 정부의 자료에 따르면 현재 지하저장고의 가스보유량은 140억 큐빅미터로 감소했다. 러시아는 100큐빅미터당 $US 180달러를 요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동·중앙아시아 분류 내의 이전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