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에너지기업 AGL 에너지(AGL Energy), LNG가격 상승에 따라 $A 3억 달러를 투자해 가스터미널 건설 고려 중
유럽 및 중동으로부터 오스트레일리아의 남동부 주까지 LNG 수입하려는 목적
김백건 선임기자
2016-11-15 오후 3:46:24
오스트레일리아 에너지기업 AGL 에너지(AGL Energy)의 자료에 따르면 액화천연가스(LNG)가격 상승에 따라 $A 3억 달러를 투자해 가스터미널 건설을 심각하게 고려 중이다.

유럽 및 중동으로부터 오스트레일리아의 남동부 주까지 LNG를 수입하기 위한 목적이다. 국내시장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도 가스수입을 결정한 이유다.


▲AGL 에너지(AGL Energy)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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