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국영가스회사 나프토가스(Naftogaz), 세계은행으로부터 가스구입비 $US 5억 달러 대출
난방시즌이 시작될 때 가스재고량 147억 큐빅미터 기록
우크라이나 국영가스회사 나프토가스(Naftogaz)에 따르면 세계은행(WB)으로부터 가스구입비 $US 5억 달러 대출을 승인받았다.
이로써 난방시즌이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해 충분한 가스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우크라이나는 난방시즌이 시작될 때 가스재고량이 147억 큐빅미터를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도의 171억 큐빅미터에 비해 낮은 것이다.
2016년 10월15일~11월27일 기간 10억 큐빅미터의 가스를 사용했는데 이는 전체 재고량의 7%에 달하는 양이다. 10월16일부터 16개 지하저장고(UGS)에 가스를 저장하기 시작했다.
▲나프토가스(Naftogaz)
이로써 난방시즌이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해 충분한 가스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우크라이나는 난방시즌이 시작될 때 가스재고량이 147억 큐빅미터를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도의 171억 큐빅미터에 비해 낮은 것이다.
2016년 10월15일~11월27일 기간 10억 큐빅미터의 가스를 사용했는데 이는 전체 재고량의 7%에 달하는 양이다. 10월16일부터 16개 지하저장고(UGS)에 가스를 저장하기 시작했다.
▲나프토가스(Naftog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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