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정부, 터키기업 GEIL은 카라치에서 3번째 LNG터미널 건설 중
첫번째 민간 대 민간 LNG프로젝트·약 $US 2.5억~3억 달러의 비용 소요
파키스탄 정부에 따르면 터키 기업 GEIL은 카심항에 1일 7억5000만입방피트 용량을 처리할 수 있는 LNG터미널을 건설 중이다. 2018년부터 가동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첫번째 민간 대 민간 LNG프로젝트이며 약 $US 2.5억~3억 달러의 비용이 소요된다. 국영석유공사뿐만 아니라 CNG판매업체, 비료제조업체, 전력업체 등이 비용을 분담했다.
해외 석유업체도 LNG터미널공사에 참여하고 있는데 카타르석유(QP), 토탈, 미츠비시, 엑슨모빌 등이 포함된다. 카타르가스로부터 향후 20년간 가스를 수입하기로 합의했다.
참고로 현재 건설 중인 카심항의 2번째 LNG터미널은 2017년에 운영을 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터미널은 1일 6억 입방피트 상당의 가스를 처리할 수 있으며 파키스탄가스항컨소시엄이 건설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첫번째 민간 대 민간 LNG프로젝트이며 약 $US 2.5억~3억 달러의 비용이 소요된다. 국영석유공사뿐만 아니라 CNG판매업체, 비료제조업체, 전력업체 등이 비용을 분담했다.
해외 석유업체도 LNG터미널공사에 참여하고 있는데 카타르석유(QP), 토탈, 미츠비시, 엑슨모빌 등이 포함된다. 카타르가스로부터 향후 20년간 가스를 수입하기로 합의했다.
참고로 현재 건설 중인 카심항의 2번째 LNG터미널은 2017년에 운영을 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터미널은 1일 6억 입방피트 상당의 가스를 처리할 수 있으며 파키스탄가스항컨소시엄이 건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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