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제에너지기구(IEA), 2021년까지 중국의 연간 석탄소비량 28억1600만 톤으로 2014년 대비 8000톤 감소
세계 최대 석탄소비국 중국의 향후 5년간 석탄소비량이 정점 찍은 후 감소할 것으로 전망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2021년까지 중국의 연간 석탄소비량이 28억1600만 톤으로 2014년 대비 28억9600만 톤 대비 8000톤 규모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세계 최대 석탄소비국인 중국의 향후 5년간 석탄소비량이 정점을 찍은 후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전세계 석탄수요가 56억3600만 톤으로 2015년 54억톤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과거 10년간 연간 석탄소비량은 2.5% 증가했으나 2015~2021년까지 연간 성장률이 0.6%로 과거 대비 1.9% 축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향후 5년간 중국과 미국에서의 재생에너지 사용량이 증가해 석탄소비량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파리기후협약으로 인해 이산화탄소배출량을 조절하기 위한 정책도 석탄소비 감소에 한몫하고 있다.
▲ US_IEA(International Energy Agency)_Homepage
▲IEA 홈페이지
세계 최대 석탄소비국인 중국의 향후 5년간 석탄소비량이 정점을 찍은 후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전세계 석탄수요가 56억3600만 톤으로 2015년 54억톤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과거 10년간 연간 석탄소비량은 2.5% 증가했으나 2015~2021년까지 연간 성장률이 0.6%로 과거 대비 1.9% 축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향후 5년간 중국과 미국에서의 재생에너지 사용량이 증가해 석탄소비량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파리기후협약으로 인해 이산화탄소배출량을 조절하기 위한 정책도 석탄소비 감소에 한몫하고 있다.
▲ US_IEA(International Energy Agency)_Homepage
▲IE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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