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국영석유가스회사 KazTransOil에 따르면 2017년 말까지 러시아로부터 우즈베키스탄에 최대 8만 톤의 원유를 운송할 계획이다.

원유는 파이프라인을 통해 Shagyr로 보내져 철도를 통해 우즈베키스탄까지 운송된다. 현재 주요 파이프라인 중 하나가 처음으로 석유를 받게 된 것이다.

2017년 9월16일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간의 에너지협력에 따라 러시아 석유는 카자흐스탄을 통해 우즈베키스탄으로 운송된다.

▲KazTransOil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