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화학업체 후지필름(富士フイルム), 2016년 아프리카 기니에 항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약물 ‘아비간’ 에볼라 바이러스의 물자로 제공
정부의 조달물자로 채택돼 2000인분 공급
박보라 기자
2016-06-15 오전 10:23:40
일본 화학업체 후지필름(富士フイルム)은 2016년 아프리카 기니에 항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약물인 ‘아비간’을 에볼라 바이러스의 물자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정부의 조달물자로 채택돼 2000인분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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