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화학업체 후지필름(富士フイルム), 2016년 아프리카 기니에 항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약물 ‘아비간’ 에볼라 바이러스의 물자로 제공
정부의 조달물자로 채택돼 2000인분 공급
일본 화학업체 후지필름(富士フイルム)은 2016년 아프리카 기니에 항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약물인 ‘아비간’을 에볼라 바이러스의 물자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정부의 조달물자로 채택돼 2000인분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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