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기기업체 NEC, 교토공예섬유대학과 공동으로 섬유유래원료를 사용한 검은 '바이오플라스틱' 개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2000년부터 석유계 바이오플라시틱 개발에 노력
일본 전자기기업체인 NEC는 교토공예섬유대학과 공동으로 섬유유래 원료를 사용한 칠흑의 '바이오플라스틱'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고급자동차의 내장 외에 고급 건물 재료 및 일용품 등의 수요를 전망하고 있다.
세계의 바이오 플라스틱 시장규모는 연간 100만톤으로 NEC는 이번 제품을 통해 20~30만톤의 획득을 목표로 한다. NEC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2000년부터 석유계 바이오플라시틱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세계의 바이오 플라스틱 시장규모는 연간 100만톤으로 NEC는 이번 제품을 통해 20~30만톤의 획득을 목표로 한다. NEC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2000년부터 석유계 바이오플라시틱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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