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앙골라 국영석유기업 Sonangol, 나이지리아 무역업체에 5월 화물 할당조건 마련 중
5월 선적계획은 54개 카고로 4월 53개와 비교해 증가
앙골라 국영석유기업인 Sonangol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무역업체들을 대상으로 2017년 5월 화물 할당의 조건을 마련 중이다. 나이지리아 원유에 무게를 두고 수출량을 늘릴 계획이다.
석유추출국기구(OPEC)가 생산량을 감축하는 정책을 6월을 넘어 연장할 것이라는 예상에 국제유가가 상승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앙골라의 경우 5월 선적계획은 54개 카고로 4월 53개와 비교해 증가했다. 54개 카고는 1일 167만배럴의 원유를 운송하는 규모이다.
▲Sonangol 로고
석유추출국기구(OPEC)가 생산량을 감축하는 정책을 6월을 넘어 연장할 것이라는 예상에 국제유가가 상승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앙골라의 경우 5월 선적계획은 54개 카고로 4월 53개와 비교해 증가했다. 54개 카고는 1일 167만배럴의 원유를 운송하는 규모이다.
▲Sonangol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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