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닌투언성 인민위원회, 성내 최초의 풍력발전소 착공식 개최
1기는 2017년 4분기에 완성될 것으로 전망
베트남 닌투언성 인민위원회는 성내 최초의 풍력발전소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3조9650억 동을 투자해 총 출력 90MW규모의 풍력 터빈 45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1기와 2기로 나누어 건설할 계획이며 1기는 2017년 4분기에 완성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번 계획이 완성돼 전력망에 연결되면 전국 전력공급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1기와 2기로 나누어 건설할 계획이며 1기는 2017년 4분기에 완성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번 계획이 완성돼 전력망에 연결되면 전국 전력공급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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