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분제조업체 닛신제분그룹(日清製粉グループ), 2016년 10월 68억 엔 투자해 미국에서 밀가루 생산성 확대
현지 자회사 밀러 밀링 컴퍼니의 사기노공장에 새로운 라인 건설
일본 제분제조업체인 닛신제분그룹(日清製粉グループ)은 2016년 10월 68억 엔을 투자해 미국에서 밀가루 생산성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밀가루의 주요공급지인 텍사스주는 미국 지역 중에서도 인구의 증가율이 높고 젊은층도 많아 빵과 파스타 등의 소비량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지 자회사인 밀러 밀링 컴퍼니의 사기노공장에 2019년 가동 예정인 새로운 라인을 건설한다. 1일 생산량은 1480톤으로 기존 대비 70% 증가한다.
밀가루의 주요공급지인 텍사스주는 미국 지역 중에서도 인구의 증가율이 높고 젊은층도 많아 빵과 파스타 등의 소비량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지 자회사인 밀러 밀링 컴퍼니의 사기노공장에 2019년 가동 예정인 새로운 라인을 건설한다. 1일 생산량은 1480톤으로 기존 대비 70%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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