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2026년 02월20일 경제동향... 프랑스 에어버스(Airbus), 2026년 항공기 870대 인도할 계획
아일랜드 중앙통계청(CSO), 2026년 1월 소비자자격지수(Consumer Price Index) 2.7% 상승
민진규 대기자
2026-02-20
2026년 02월20일 유럽 경제동향은 영국, 프랑스, 아일랜드를 포함한다. 영국은 육고기, 자동차 연료, 항공료 등이 하락해서 인플레이션이 완화됐다.

프랑스는 항공지 제조업체의 실적이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2025년 기준 인도하려는 목표량을 달성하지 못했지만 순이익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아일랜드는 유로존 전체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완화되고 있는 것과 보조를 맞추고 있다. 식품 가격은 상승했지만 에너지 가력이 하락했다.


▲ 프랑스 항공기 제조업체인 에어버스(Airbus)가 제조한 여객기 이미지 [출처=홈페이지]


◇ 영국 통계청(ONS), 2026년 1월 인플레이션 3%로 전월 3.4%에 비해 하락

영국 통계청(ONS)에 따르면 2026년 1월 인플레이션은 3%로 전월 3.4%에 비해 하락했다. 육고기, 자동차 연료, 항공료가 인플레이션 하락에 기여했다.

반면에 호텔 숙박료와 음식물 판매 가격은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주요인으로 분석됐다. 정부는 에너지 가격, 기차요금, 처방비 등을 규제해 인플레이션을 억제할 방침이다.

중앙은행(Bank of England)은 2026년 2월 초 인플레이션은 완화되고 있으며 4월 경 2%대로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3월에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도 부풀고 있다.

◇ 프랑스 에어버스(Airbus), 2026년 항공기 870대 인도할 계획

프랑스 항공기 제조업체인 에어버스(Airbus)는 2026년 870대를 인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년 863대를 상회하는 규모로 역대 최다이다.

엔진을 공급하는 미국 프랫 & 휘트니(Pratt & Whitney)의 협조가 원활하면 인도할 항공기는 늘어난다. 2025년 820대를 인도할 계획이었지만 793대에 그쳤다.

2025년 순이익은 €52억 유로를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23% 증가했다. 2022년 순이익은 42억 유로를 기록했다. 2025년 항공기 인도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지만 호실적을 거뒀다.

◇ 아일랜드 중앙통계청(CSO), 2026년 1월 소비자자격지수(Consumer Price Index) 2.7% 상승

아일랜드 중앙통계청(CSO)은 2026년 1월 소비자자격지수(Consumer Price Index)가 2.7% 상승했다고 밝혔다. 2025년 12월 기준 1년 동안 2.8% 상승한 것에 비하면 소폭 하락했다.

1월 인플레이션이 축소된 것은 에너지 가격이 큰 변화가 없었으며 교통요금은 소폭 하락했다. 반면에 식품 가격은 3.9% 높아졌으며 보험과 재정서비스도 6.1% 급상승했다.

잔체적으로 인플레이션은 2025년 9월 수준으로 돌아갓따. 2025년 1월 1.9%아 비교하면 매우 높은 수준이다. 2026년 1월 유로존 전체적으로 인플레이션은 1.7%로 2025년 12월 2%에 비해 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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