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2026년 2월12일 경제동향... 영국 언스트앤영(EY), 2025 회계연도 4분기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지역 기업공개(IPO) 10개 통해 자금 US$ 17억 달러 유치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2026년 2월 튀르키예 정부와 US$ 20억 달러 규모 태양광 전력 프로젝트 체결
▲ 2026년 2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에너지부(Ministry of Energy)는 튀르키예 정부와 US$ 20억 달러 규모의 태양열 전력 프로젝트를 체결했다. [출처=에너지부 홈페이지]
2026년 2월12일 중동 경제동향은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의 기업 경영, 통계, 에너지를 포함한다. 아랍에미리트 금융 자유무역지대인 두바이국제금융센터(DIFC)에 따르면 2025년 회원 가입한 기업체 수는 8844개사로 연간 성장율은 28%로 집계됐다.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에 따르면 2026년 2월 튀르키예 정부와 US$ 20억 달러 규모의 태양열 전력 프로젝트를 체결했다. 전략적인 에너지 협업을 목적으로 한다.
◇ 영국 언스트앤영(EY), 2025 회계연도 4분기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지역 기업공개(IPO) 10개 통해 자금 US$ 17억 달러 유치
영국 회계법인인 언스트앤영(EY)에 따르면 2025 회계연도 4분기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지역의 기업공개(IPO) 10개를 통해 자금 US$ 17억 달러를 유치했다.
대다수의 IPO가 긍정적인 성과를 얻은 반면 사우디아라비아는 가격을 유지하거나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4분기 동안 사우디아라비아는 IPO 6개를 진행하며 자금을 총 5억6160만달러 유치했다. IPO 규모 면으로는 사우디아라비아가 가장 많이 주도했으며 그 외에는 △아랍에미리트(UAE) △모로코 △쿠웨이트가 진행했다.
투자자들의 수요 감소와 투자 제안 취소 혹은 지연으로 인해 지역별 IPO 시장이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판단된다.
2025년 MENA 지역의 전체 IPO 수는 49개로 총 자금 규모는 73억 달러로 집계됐다. 2024년 IPO 수 54개와 비교해 9.3% 감소했으며 자금 규모 126억 달러와 대비해 41.8% 감소했다.
◇ 아랍에미리트 두바이국제금융센터(DIFC), 2025년 회원 가입한 기업체 수 8844개사로 연간 성장율 28% 집계
아랍에미리트 금융 자유무역지대인 두바이국제금융센터(DIFC)에 따르면 2025년 회원 가입한 기업체 수는 8844개사로 연간 성장율은 28%로 집계됐다.
2025년 기업 등록 건수는 2525건으로 2024년과 비교해 39% 증가했다. 중동, 아프리카, 남아시아(MEASA) 지역의 금융 및 비즈니스 시장에의 허브 기관으로 주도한 영향으로 판단된다.
2025년 매출은 AED 21억3000만디르함으로 2024년 17억8000만디르함과 대비해 20% 상승했다. 2025년 순수익은 14억8000만디르함(4억299만달러)으로 2024년 11억6000만디르함과 비교해 28% 증가했다.
◇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2026년 2월 튀르키예 정부와 US$ 20억 달러 규모 태양광 전력 프로젝트 체결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에 따르면 2026년 2월 튀르키예 정부와 US$ 20억 달러 규모의 태양광 전력 프로젝트를 체결했다. 전략적인 에너지 협업을 목적으로 한다.
양국간 그린 기술과 재생에너지 부문의 협업을 강화하고자 한다. 에너지원을 다양화하고 에너지 안보 향상,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체결에 따라 튀르키예 내 2개 지역에 5000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개발할 계획이다. 초기 단계에는 시바스(Sivas)와 카라만(Karaman)에 2000메가와트 규모의 태양열 발전소를 구축한다.
프로젝트 완공시 튀르키예의 200만 가구 이상에 전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튀르키예 국영기업이 향후 30년간 태양광발전소에서 생산한 전력을 구매할 예정이다.
발전소 건설과 운영에는 현지 서비스 제공업체와 기기 이용을 최우선으로 둘 방침이다. 양국간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과 지식 공유의 장을 구축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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