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인도 시장 공력을 위해 이동식 신라면 푸드트럭을 본격적으로 운영
얼큰한 국물 라면인 신라면의 시장 적합성이 높게 평가
▲ 농심, 인도 시장 공략 위한 ‘신라면 푸드트럭’ 운영 [출처=농심]
농심(회장 신동원)에 따르면 2026년 10월 30일부터 11월22일까지 인도 시장 공력을 위해 이동식 신라면 푸드트럭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신라면 푸드트럭은 인도 북동부의 주요 도시인 구와하티(Guwahati), 실롱(Shillong), 아이자울(Aizawl), 아가르탈라(Agartala)의 대학 캠퍼스와 주요 주거·상권 지역 등 총 20개 거점을 순회하며 현지 소비자들을 찾아간다.
인도는 몬순(우기) 기후 영향으로 따뜻한 국물과 면 요리를 즐겨 찾는 식문화 특성이 있어 얼큰한 국물 라면인 신라면의 시장 적합성이 높게 평가된다.
특히 이번 신라면 푸드트럭의 주요 행선지인 북동부 지역은 매운맛 선호도가 뚜렷하고 면 요리 문화가 발달한 핵심 권역이자, K-컬처에 대한 수용도가 높은 전략적 요충지다.
최근 해당 지역의 유통망 확장에 발맞춰 소비자들이 한국의 대표 매운맛 신라면을 직접 맛볼 수 있는 현장 체험형 마케팅을 함께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푸드트럭에서는 즉석 라면 조리기를 활용해 끓인 ‘신라면’과 ‘신라면 툼바’ 시식 행사를 진행한다. 시식을 통해 형성된 관심이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판매 및 인근 유통 매장 할인 행사를 병행한다.
아울러 방문 인증 사진을 SNS에 올리면 참여할 수 있는 룰렛 이벤트를 운영하고 현지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도 함께 선보이며 온오프라인 홍보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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