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AMP 수석 경제학자 쉐인 올리버(Shane Oliver), AU$ 239억 달러 상당 미국향 수출품에 영향
알루미늄, 철강, 의약품, 농산물, 구리 등 총 AU$ 239억 달러 피해 전망
박재희 수석기자
2025-04-01

▲ 오스트레일리아 AMP 수석 경제학자 쉐인 올리버(Shane Oliver) [출처=AMP홈페이지]

오스트레일리아 AMP 수석 경제학자 쉐인 올리버(Shane Oliver)에 따르면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미국으로 수출되는 품목 대부분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2025년 4월2일 발표할 관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알루미늄, 철강, 의약품, 농산물, 구리 등 총 AU$ 239억 달러에 달한다. 미국과 무역 불균형이 가장 큰 10~15개국뿐만 아니라 모든 국가가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관세 전쟁으로 인한 불확실성을 가중시키고 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생각이 생산 시설의 미국 복귀인지 수출을 위한 협상 강화 카드인지 불분명해 혼란이 지속되고 있다.

쉐인 올리버 박사는 오스트레일리아가 직접적인 관세 영향보다 다른 국가의 경기침체로 타격을 받는다고 주장했다. 또한 관세전쟁이 격화되면 글로벌 무역이 침체하게 된다고 진단했다.

그리고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 많은 국가가 경기 침체의 늪에 빠지게 된다. 결과적으로 오스트레일리아에 더 큰 악재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대한 우려로 2026년 3월31일 ASX 200지수가 850억 달러 규모로 급락했다. 경기 침체 가능성은 몇 주 전 20%에서 35%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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