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영국] 통계청(ONS), 2025년 11월 기준 3개월 동안 실업률은 5.1%로 2021년 2월 이후 가장 높아
소매업, 환대업 등에서 비용 절감을 이유로 직원 채용을 꺼려해
▲ 영국 통계청(ONS 빌딩 [출처=홈페이지]
영국 통계청(ONS)에 따르면 2025년 11월 기준 3개월 동안 실업률은 5.1%로 2021년 2월 이후 가장 높았다. 11월 평균 급여 상승폭은 4.5%로 2022년 4월 이후 가장 낮았다.
정부는 2025년 10월 재정수지를 맞추기 위해 £ 300억 파운드의 세금을 추가로 올리겠다고 공개했다. 1년 전에 400억 파운드를 목표로 내세운지 1년 만이다.
2025년 1월 기준 정식으로 급여를 받고 고용된 직원은 4만3000명 줄어들었다. 특시 소매업, 환대업 등에서 비용 절감을 이유로 직원 채용을 꺼려하고 있다.
공공 부문에서 급여 상승폭은 2001년 이후 가장 높았지만 민간 부문은 지난 5년 내 가장 낮았다. 2023년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에서 벗어난 이후에도 경제가 살아나지 않고 있다.
고용시장이 침체된 국면에 있지만 영국 파운드화 가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정책이 오락가락하며 미국 달러화에 대한 투매 현상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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