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남미] 2026년 01월21일 경제동향... 미국 식품의약국(FDA), 2026년 1월20일 9개 주에서 보툴리늄(Botulism) 식중독 위험이 높은 참치 캔 리콜
캐나다 소협회(Canadian Cattle Association), 2021년 이후 처음으로 캐나다산 소고기가 중국 시장에 진출
민진규 대기자
2026-01-21
2026년 01월21일 북중남미 경제동향은 미국, 캐나다, 브라질을 포함한다. 미국 정부는 식중독 위험이 높은 참치 캔을 리콜한다고 밝혔다.

캐나다는 2011년 광우병이 발병한 이후 금지되었던 중국으로 소고기 수출을 재개한다. 한국과 필리핀도 광우병 소의 수입을 금지했다가 풀었다.

브라질은 악천후나 기타 불가항력으로 항공 운항이 연기되거나 취소되면 승객에서 배상하지 않을 방침이다. 미국이나 유럽과 유사한 수준의 기준을 적용할 계획이다.


▲ 미국 식품 제조업체인 트라이유니온시푸드(Tri-Union Seafoods)가 판매하는 참치캔 이미지 [출처=홈페이지]


◇ 미국 식품의약국(FDA), 2026년 1월20일 9개 주에서 보툴리늄(Botulism) 식중독 위험이 높은 참치캔 리콜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2026년 1월20일 9개 주에서 보툴리늄(Botulism) 식중독 위험이 높은 참치캔을 리콜한다고 밝혔다.

2025년 2월 제조업체인 트라이유니온시푸드(Tri-Union Seafoods)가 포장 불량으로 이미 리콜조치를 취했지만 유통업체가 검사를 마친 캔과 함께 배송했다.

포장이 부실하면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넘(Clostridium botulinum) 균이 새어 들어가 오염을 일으킨다. 식품에 독성을 일으키며 구토, 설사 등이 초래된다.

◇ 캐나다 소협회(Canadian Cattle Association), 2021년 이후 처음으로 캐나다산 소고기가 중국 시장에 진출

캐나다 소협회(Canadian Cattle Association)에 따르면 2021년 이후 처음으로 캐나다산 소고기가 중국 시장에 들어가게 됐다.

중국은 2021년 12월 앨버타주의 농장에서 광우병(BSE)에 감염된 소가 발견되며 수입을 중단했다. 중국이 수입을 금지하자 한국과 필리핀도 이에 동참했다.

중국은 캐나다산 쇠고기 수출 시장 규모로 4위에 해당하지만 최근까지 수출금지를 유지한 유일한 국가다. 정치 및 경제적 관계를 강화하면서 수출이 재개된 것이다.

◇ 브라질 민간항공청(ANAC), 불가항력에 의해 운항이 지연되면 승객에서 배상하지 않도록 조정

브라질 민간항공청(ANAC)은 불가항력에 의해 운항이 지연되면 승객에서 배상하지 않도록 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불가항력은 심각한 날씨 조건, 부족한 착륙 인프라, 팬데믹 선언 등을 포함한다.

이러한 초안에 대해 개인이나 기업 모두 45일 이내에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현재 국제시장과 비교해 적절하지 않다고 여겨지는 조항은 없앨 계획이다.

현재 일부 운항지침은 승객을 지원하는 의무와 보상 책임을 명확하게 구분하지 않는다. 미국과 유럽연합(EU)은 운항이 외부의 영향력에 따라 지연이나 취소되는 것과 같이 항공사의 통제 밖에 있다면 책임을 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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