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정부, 대학생들 GMO농작물 규제 완화 시위
GMO농작물 수입을 허용하면 다국적 기업만 유리하다고 항변
민서연 선임기자
2017-01-08 오후 6:48:58
케냐 정부에 따르면 대학생들이 GMO농작물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라고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의회의 의원들이 파렴치한 상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GMO농작물 수입을 규제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2012년 보건부는 GMO농작물를 금지했다. 하지만 식량안보가 불안정할 때 여지를 남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원들은 GMO농작물 수입을 허용하면 다국적 기업만 유리하다고 항변한다. 

대학생들은 정부의 규제로 인해 다양한 농업 및 식량안보연구에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일부 글로벌 기업들이 국내 곡물시장을 규제하며 터무니 없이 높은 금액으로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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