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건설업체 치요다화공건설(千代田化工建設), 2016년 7월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업체의 해저가스전공사 공동 수주
이번 수주를 통해 해저자원공사를 새로운 수익원의 하나로 육성
김창영 기자
2016-07-25 오후 3:57:22
일본 건설업체인 치요다화공건설(千代田化工建設)은 2016년 7월 싱가포르 해양발전업체와 공동으로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업체의 해저가스전공사를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수주액은 약 1700억 엔이다. 치요다화공은 지상의 액화천연가스(LNG)플랜트 이상의 수익원 개척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따라서 이번 수주를 통해 해저자원공사를 새로운 수익원의 하나로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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