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건설업체 치요다화공건설(千代田化工建設), 2016년 7월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업체의 해저가스전공사 공동 수주
이번 수주를 통해 해저자원공사를 새로운 수익원의 하나로 육성
일본 건설업체인 치요다화공건설(千代田化工建設)은 2016년 7월 싱가포르 해양발전업체와 공동으로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업체의 해저가스전공사를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수주액은 약 1700억 엔이다. 치요다화공은 지상의 액화천연가스(LNG)플랜트 이상의 수익원 개척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따라서 이번 수주를 통해 해저자원공사를 새로운 수익원의 하나로 육성할 계획이다.
수주액은 약 1700억 엔이다. 치요다화공은 지상의 액화천연가스(LNG)플랜트 이상의 수익원 개척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따라서 이번 수주를 통해 해저자원공사를 새로운 수익원의 하나로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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