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통신사 미얀마넷(Myanmar Net), 향후 양곤시내의 모든 지역에서 와이파이 광대역서비스를 제공할 계획
대리점망을 통해 전용 Top-Up카드를 쉽게 구입할 수 있어
민서연 기자
2016-08-29 오후 2:22:11
미얀마 통신사 미얀마넷(Myanmar Net)은 향후 양곤시내의 모든 지역에서 와이파이 광대역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리점망을 통해 전용 Top-Up카드를 쉽게 구입할 수 있게 한다.

이 회사는 2015년 12월 양곤시 라타구에서 서비스를 시작해 2016년 8월13일 바베단까지 지역을 확대했다. 현재 서비스 제공 지역은 란마도, 얀긴을 포함한 4곳이다.


▲미얀마넷(Myanmar Net)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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