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옵터스, 5G 고정 무선 서비스에서 평균속도 100Mbps 달성
2019년 1월 수도특별지구에서 170Mbps를 넘은 이후 몇개월 만에 속도 크게 개선돼
오스트레일리아 통신업체인 옵터스(Optus)에 따르면 5G 고정 무선 서비스에서 평균속도 100Mbps를 달성할 계획이다.
최근 최대 다운로드 속도는 295Mbps를 달성했다. 2019년 1월 수도특별지구에서 170Mbps를 넘은 이후 몇개월 만에 속도가 크게 개선된 것이다.
5월 말까지 옵터스는 시드니 서부 지역의 Bonnyrigg와 Minchinbury, NSW Central Coast의 Niagara Park, 수도특별지구(ACT)의 Cook, 브리즈번 교외의 Kenmore 등에서 고객들에게 5G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가브로드밴드네트워크(NBN)은 무제한 데이터사용 서비스 요금으로 월 70달러를 받고 있다. 최근에 도매가격을 올렸는데 고정과 셀룰러 무선서비스와 비교하면 비경제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옵터스(Optus) 홈페이지
최근 최대 다운로드 속도는 295Mbps를 달성했다. 2019년 1월 수도특별지구에서 170Mbps를 넘은 이후 몇개월 만에 속도가 크게 개선된 것이다.
5월 말까지 옵터스는 시드니 서부 지역의 Bonnyrigg와 Minchinbury, NSW Central Coast의 Niagara Park, 수도특별지구(ACT)의 Cook, 브리즈번 교외의 Kenmore 등에서 고객들에게 5G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가브로드밴드네트워크(NBN)은 무제한 데이터사용 서비스 요금으로 월 70달러를 받고 있다. 최근에 도매가격을 올렸는데 고정과 셀룰러 무선서비스와 비교하면 비경제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옵터스(Optu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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