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사히글라스(旭硝子), 2017년 4월 프랑스 유리공장의 생산가마 4년만에 재가동
리폼용 등 건축용 유리의 수요가 회복
일본 유리제조업체인 아사히글라스(旭硝子)에 따르면 2017년 4월 프랑스에서 유리공장의 생산 가마를 4년만에 재가동한다.
리폼용 등 건축용 유리의 수요가 회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재가동에 의한 유럽의 유리생산능력은 1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유럽에서는 2008년 리먼쇼크 이후 유리수요의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아사히글라스도 서·중유럽의 각공장에서 총 4기의 가마가동을 중지했다.
▲아사히글라스(旭硝子) 홈페이지
리폼용 등 건축용 유리의 수요가 회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재가동에 의한 유럽의 유리생산능력은 1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유럽에서는 2008년 리먼쇼크 이후 유리수요의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아사히글라스도 서·중유럽의 각공장에서 총 4기의 가마가동을 중지했다.
▲아사히글라스(旭硝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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