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석유기업 Hascol Petroleum, 두바이 Vitol과의 합작으로 3.75억루피 투자해 카심항에 20만톤 석유저장시설 추가로 확대할 계획
현재 320개에 불과한 거래 주유소를 올해 12월말까지 400개로 늘릴 목표
파키스탄 석유기업 Hascol Petroleum은 두바이 Vitol과의 합작으로 3.75억루피 투자해 카심항에 20만톤 석유저장시설을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320개에 불과한 거래 주유소를 올해 12월말까지 400개로 늘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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