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화학업체 닛토덴코(日東電工), 2018년 중국 광동성에서 액정패널용 필름재료인 ‘편광판’‘의 생산위해 130억엔 투자
일관적으로 생산가능한 체제를 확립해 현지생산을 확대하여 전자부품사업의 수익성 강화
일본 화학업체 닛토덴코(日東電工)는 2018년 중국 광동성에서 액정패널용 필름재료인 ‘편광판’‘의 생산을 하기 위해 130억엔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일관적으로 생산가능한 체제를 확립해 현지생산을 확대하여 전자부품사업의 수익성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일관적으로 생산가능한 체제를 확립해 현지생산을 확대하여 전자부품사업의 수익성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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