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화학업체 닛토덴코(日東電工), 2018년 중국 광동성에서 액정패널용 필름재료인 ‘편광판’‘의 생산위해 130억엔 투자
일관적으로 생산가능한 체제를 확립해 현지생산을 확대하여 전자부품사업의 수익성 강화
박보라 기자
2016-06-23 오전 10:15:22
일본 화학업체 닛토덴코(日東電工)는 2018년 중국 광동성에서 액정패널용 필름재료인 ‘편광판’‘의 생산을 하기 위해 130억엔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일관적으로 생산가능한 체제를 확립해 현지생산을 확대하여 전자부품사업의 수익성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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