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맥쿼리그룹(Macquarie Group), 2016년 글로벌 패스트 패션 브랜드 수익성 악화
주요인으로 이상한 날씨, 낮은 오스트레일리아달러에 따른 환율 손실
글로벌 금융서비스제공기업 맥쿼리그룹(Macquarie Group)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오스트레일리아에서의 글로벌 패스트 패션 브랜드들의 수익성은 악화됐다.
유니클로, 자라, H&M 등은 2016년 오스트레일리아의 아울렛 백화점 및 패션 체인점 등에서 $A 6억달러이상의 매출을 냈지만 마진이 감소했다.
주요인으로 이상한 날씨, 낮은 오스트레일리아달러에 따른 환율 손실 등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글로벌 브랜드들은 새로운 점포를 오픈하며서 매출액을 늘리는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Macquarie Group 홈페이지
유니클로, 자라, H&M 등은 2016년 오스트레일리아의 아울렛 백화점 및 패션 체인점 등에서 $A 6억달러이상의 매출을 냈지만 마진이 감소했다.
주요인으로 이상한 날씨, 낮은 오스트레일리아달러에 따른 환율 손실 등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글로벌 브랜드들은 새로운 점포를 오픈하며서 매출액을 늘리는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Macquarie Group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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