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라면 그릇'을 공개 모집하는 '오뚜기 잇 에디션' 개최
보다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모집 형태로 전환해 운영
▲ ㈜오뚜기, '라면의 순간' 주제의 '2026 오뚜기 잇 에디션' 모집 시작 [출처=오뚜기]
㈜오뚜기(회장 함영준)은 2026년 6월9일 라면과 함께한 순간을 담아낸 '라면 그릇'을 공개 모집하는'오뚜기 <잇> 에디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 회를 맞이한 오뚜기의 식문화 도구 프로젝트'오뚜기 <잇>’ 은 식품을 뜻하는 ‘EAT’ 과 사물을 의미하는 ‘IT’ 을 잇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오뚜기는 2023년 라면을 시작으로 2024년 카레, 2025년 스프를 주제로 서울대 도예전공 작가들과 함께 그릇을 제작해왔다.
이번 '오뚜기 <잇> 에디션'은 보다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모집 형태로 전환해 운영된다. 주제는'라면의 순간'으로 라면과 함께한 일상적인 식사 경험을 창작자의 새로운 시각으로 담아낸 완성도와 실용성을 갖춘'라면 그릇'작품을 모집한다.
출품은 도예 작가 및 도예 전공 학생을 비롯해 그릇 제작이 가능한 작가, 공방, 창작팀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작품은 도자와 세라믹 기반의 라면 그릇을 중심으로 표현과 기법에 제한이 없다.
최근 3 년 이내 제작한 국내외 미공개·미수상 작품이어야 하며 작품 규격은 지름 30cm, 높이 30cm 이내다. 단품 1 점 또는 보조 식기를 포함한 최대 5점 이내의 세트로 출품이 가능하다.
1차 접수는 2026년 8 월21까지 오뚜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9월21일부터 23일 사이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은 △오뚜기 잇 셀렉티드 1 인 2,000만 원 △오뚜기 잇 파이널 4인 각 300만 원 △오뚜기 잇 스페셜 20인 각 50 만 원 규모로 진행된다.
시상금 외에도 수상작 소개 영상, 사진 등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며, 오뚜기와 함께하는 오프라인 기획 전시 참여 및 현장 판매 기회도 제공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 <잇> 은 우리의 일상적인 식사 경험을 더욱 풍요롭고 다채롭게 만들기 위해 식품과 식문화 도구를 함께 바라보는 프로젝트다. 올해는 라면과 함께한 다양한 순간을 창작자의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을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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